'혼추족' 의 화요일 2부

강남가라오케 강남역 가라오케 강남역 란제리/퍼블릭



연휴인데 남자들만 있을 수는 없지!!

안 그래도 기부니가 안 좋은데 이럴 수는 없지!!

이왕이면 강남에서 가장 크다는 곳에 가야지~~

맘을 합한 우리는 차를 타고 신사동으로 향했다.

이~~히~~

조타~~ 조아~~


그러나 . . .



70개가 된다던 룸이 다 찼단다.

망할

우리같은 넘들이 70팀은 된다는 소리다. . . . 쓰레기 쉐리들 

뭐가 그리 급해서 1시도 안됐는데 방을 다 차지하고 있는 것이냐?

것두 연휴에...

가기로 했던 담당에게 다른 가게 추천도 부탁했는데 근처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있으란다.

다른 가게 웨이팅도 마찬가지라며 두 가게 중에 먼저 자리 나는 데로 연락 준다며 전화를 끊었다.

현 시간 am 01 : 30

이럴줄 알았음 미리 연락해 보고 오는거 아녔냐며 질타가 난무한다.

'썩을, 항상 나랑 같이 와 놓고선 이럴 때만 내 책임 이랴!'


이상하게 분위기가 휩쓸려 생각지 않은 지출이 생겼다

좋지 않아~~

배 채울 생각은 아니어서 간단하게 치킨집에 갔다. 

치킨집에 도착할즘 결혼한 친구 녀석이 도착했다.

이씨 집안 큰집에 장손,

초등학교때 우리집 건물주다.

하나님 밑에 건물주

아들이 귀한 집이라 누나만 넷인 친군데 무슨 복이 많은가 군대를 전역하고 얼마 뒤에 결혼을 했다.

결혼 하면서 어릴때 부터 사는 동네에 간판없는 고깃집을 열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금수저는 아니라도 은수저는 되는듯 

이런날 나올 친구가 아닌데 나왔다.

오~~ 호

반갑다 친구야~~!!

이런, 입이 하나 더 늘었구나~~ ㅠㅠ

이 곳에 오기 전에 있었던 결전에 대해 무용담이 허세로 하늘을 찌를때즘 

연락이 왔다.

'아톰부장' 닷



현재시간 am 02 : 10

룸 안에 들어 왔다.

기다린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vip 여서 어떻게든 방 빼느라 고생했단다.

어차피 나온 방을 준 거겠지만 

그래도... 친하니까 다른 손님보다는 일찍 받은거 같다.

패쓰~!  

아톰박사 형이랑 친구들이 간만에 왔다며 인사하고는 이내 술이 들어왔다.

풀방이라 인원이 많이 없다고 보여준 언니야들이 5명씩 3조가 들어왔다.

확실하게 다른 곳 보다는 인원이 많기는 해~~

으흐흐흐흐

음~ 기부니가 흥부니가 됐어~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선택한 이상 최선을 다한다.'

내친구가 한 말이다. . . .

어디서 이상 한 걸 듣고 와서는 여기서 써먹는다.

아무래도 이것도 이상한 물건이다.

암튼 우리는 선택을 했고 원피스 투피스를 입은 젊고 이쁜 친구들이 차례대로 착석 했다.


으흐흐흐

'혼추족' 의 화요일 2부 끝



아톰부장 직통 010-7771-8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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